보스턴 커먼

보스턴 커먼은 1634년 미국 최초로 생긴 공원이라고 알려져 있는 곳이다. 17세기는 식민지 미국으로의 이주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인데 이미 그 시절에 하버드가 설립되었고 이런 공원까지 생겨났다니 놀랄 수밖에.

보스턴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살만한 도시이지만, 특히 이런 공원이 있어서 더욱 좋은 듯하다. 아침 일찍 찾은 공원은 도심 한가운데에 있음에도 정적까지 감돌 정도로 고요하고 평화로웠다.

공원 안에는 작은 호수와 그 위에 놓인 다리가 있다. 오리떼가 막 잠에서 깨어나 두리번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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